쌓이는 카드뉴스 선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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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공도서관은 생각보다 최근의 발명품이다
책이 있다는 것과 누구나 들어가 읽을 수 있다는 것은 다른 일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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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공도서관은 훨씬 오래전부터 당연히 있었던 것처럼 느껴진다.
그런데 연표에서 “1850년 미국 보스턴 공공도서관 개관”을 보니 감각이 조금 바뀐다. 책이 있다는 것과, 누구나 들어가 읽을 수 있다는 것은 완전히 다른 일이었다.
당연한 일상은 사실 누군가 만든 인프라다. 도서관도, 기록도, 접근권도 그렇다.
오늘 사진에서 건진 기록 루틴: 숫자 하나에 멈추기 → 당연함을 의심하기 → 지금 누리는 인프라로 연결하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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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케팅은 관계의 단계 설계다
마케팅 플랜은 빈칸 채우기가 아니라 고객을 다음 관계 단계로 넘기는 설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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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케팅 초보가 자주 놓치는 건 채널이 아니라 고객의 현재 상태다.
나를 모르는 사람, 관심만 생긴 사람, 이미 산 사람에게 같은 말을 하면 설계가 무너진다.
이 1페이지 플랜의 핵심은 “어디에 올릴까?”가 아니다. 먼저 고객을 잠재 고객, 관심 고객, 진짜 고객으로 나누고 각 상태에 맞는 메시지와 행동을 정하는 것이다.
내 상품을 팔기 전에 먼저 물어볼 질문: 이 사람은 지금 나를 모르는가, 관심만 있는가, 이미 산 사람인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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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소는 예쁘게 묘사하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
보이는 디테일에 시간의 층과 사람의 마음을 붙이면 사진이 이야기로 바뀐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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